National Geographic Reading Expeditions Language, Literacy & Vocabulary! 1. 시리즈명: National Geographic’s Reading Expeditions: Language, Literacy & Vocabulary 2. 도서명: The Thirteen Colonies 3. 정가: 12,000원 (SB+WB+audio CD 셋트) 4. 출판사명: National Geographic 5. 저자: Kate Connell 6. 출간일자: 2008년 4월 7. 판형: 국배변형 8. 바코드: ISBN 978-89-17-93099-3 9. 책 소개 이 책은 National Geographic의 Reading Expeditions: Language, Literacy, & Vocabulary 시리즈 중에서 U.S. History & Life (미국 역사와 생활) 분야에 속한다. 본 시리즈는 미국 교과과정을 반영하여 미국 초등학생 뿐 아니라 비 영어권 국가의 학생들까지 그 학습대상이 다양하다. 과학 및 사회문화 분야의 핵심주제 30가지로 구성된 논픽션 지문을 통해 각 주제별 배경지식을 키울 뿐 아니라, 언어 능력인 reading skill과 vocabulary를 신장시킬 수 있다. 또한, 본시리즈의 내용과 구성은 TOEFL iBT에 대한 감각을 키워줌으로써 특목고 입시를 위한 효과적인 대비를 가능하게 한다. 10. 목차 Build Background: Building Colonies Understand the Big Idea: Moving to America Take a Closer Look: Setting Sail for Plymouth Colony Make Connections Extend Learning Glossary Index 11. 본문 내용 요약 1500년대 후반에서 1600년대 초반 유럽 국가들은 북아메리카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영국은 동부 해안지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자리잡았다. 식민지 이주자들이 북아메리카에 간 이유는 다양했다. 최초의 영국의 식민지였던 제임스타운은 벤처 사업으로 시작되었고, 플리머스 식민지는 영국 국교회로부터 독립하고자 청교도들이 세운 것이었다. 설립된 목적이 어떠하든간에, 새로운 곳에서의 삶은 쉽지 않았다. 제임스타운과 플리머스의 정착자들이 도착한 것은 파종기 이후여서 그 이후의 긴 겨울을 날만큼 식량이 충분하지 못했다. 결국 첫 해 많은 이주자들이 질병과 영양실조로 목숨을 잃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더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플리머스의 청교도들은 1621년 그들의 성공적인 첫 추수를 기념하며 3일 간의 축제를 벌였는데, 이 축제에 왕파노아그 족 인디언들이 초대되었다. 이 축제는 1800년대에 와서 뒤늦게 추수감사절로 처음 명명되었다.